서울시 내년 세수 줄어드는데 복지예산 18% 증액
|
|
서울시는 1일 복지예산 6조 1292억원을 포함한 23조 5490억원(실질 예산 20조 650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전체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8.1% 늘어났지만 사회복지 예산은 18.3% 증가했다. 사회복지예산은 실질 예산의 29.7%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보궐선거로 당선된 ‘박원순표’ 첫 예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원순(얼굴) 시장은 보궐선거 당시 복지예산 30%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시장은 직접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공약대로 사회복지 분야 예산 비중을 30%로 하더라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하면 아직도 하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
|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서울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2-11-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