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구호금 50억원 긴급 편성…“산불 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탄핵 선고 D-1’…서울 중구, 초강력 안전 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재건축단지 토허구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천호3구역 재건축 전담반 매월 회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올 지방공무원 1만2169명 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해보다 18%·1839명 늘어…경기 2010명·서울 1142명 順

올해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이 대폭 늘어난다. 또 올해부터 9급 공채시험에서 사회, 과학, 수학 등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된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지방자치단체 신규 공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은 1만 2169명으로, 지난해 1만 330명보다 1839명(18%) 늘었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9873명, 특정직 1623명, 기능직 109명, 별정직 12명, 계약직 552명이다.


일반직은 지난해 8758명에 비해 1115명(13%) 늘어난 9873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 2005년(1만 2075명) 이후 최대 규모다. 일반직 직급별로는 8·9급 9324명, 7급 283명, 연구·지도직 266명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010명으로 가장 많이 뽑는다. 이어 서울 1142명, 경북 944명, 경남 816명, 충남 685명, 전남 654명 순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서울시를 제외하고 행안부에 시험 출제를 위탁하는 16개 시·도 9급 공채시험은 8월 24일, 7급 공채시험은 10월 5일 치러진다. 상세한 공채 일정은 다음 달까지 지자체별로 공고한다.

올해 9급 공채시험에서는 기존 전공과목 외에 수학, 사회, 과학 등 고교 이수과목들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된다. 이에 따라 9급 시험에 응시하는 고졸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는 지난해 184명보다 20명 늘어난 204명을 뽑는다. 고교 학과성적 상위 50% 이내의 졸업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에선 7·9급 시험을 통해 작년보다 47명 많은 469명을 선발한다. 저소득층 구분모집에선 작년보다 7명 많은 342명, 북한이탈주민은 올해 처음 20명을 각각 뽑는다.

행안부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들이 늘어나고, 육아휴직자 증가 등에 따라 신규 충원 수요가 증가해 채용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2013-02-1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복지시설 직원 처우 높여 행복한 성동

자긍심 고취·우수 인력 유인 도모 비정규직도 포인트 年 20만원으로 복지시설 범위 확대… 수혜자 늘 듯

장인홍 구로구청장 첫 행보는 경로당

취임식 없이 정례조회로 일정 시작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1호 결재 “말이 통하는 구청장 되도록 노력”

서대문,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기부

이불·라면·통조림 등 구호품 모아 오늘부터 성금 모금 캠페인 진행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3월 매출 전년보다 50~80% 줄어 대출 이자 지원·세금 유예 등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