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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복지직 9급 1505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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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작년보다 64명 늘려

안전행정부는 올해 지자체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으로 150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64명(4.3%)이 늘었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규 채용 규모(783명)보다도 9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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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는 서울이 300명으로 가장 많다. 경기 298명, 경북 121명 순이다. 필기시험은 서울시가 9월 7일, 다른 시·도는 8월 24일 치른다. 올해 시험부터는 기존 대학 수준의 전공과목인 사회복지학개론이나 행정법총론 외에 사회·과학·수학 등 고교 이수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돼 고교 졸업자도 쉽게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정재근 안행부 지방행정실장은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업무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당초 계획된 시험 일정을 앞당겨 올해 선발되는 인력이 최대한 빨리 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06-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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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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