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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캔 홈페이지 |
패브린캔은 면 성분이 포함된 액체 혼합물을 몸에 뿌리면 티셔츠나 드레스, 바지 등의 다양한 모양으로 굳게 된다. 벗어서 물에 빤 뒤 다시 입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당장 판매 가능한 모직 기술에 적용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패브릭캔을 이용한 패션쇼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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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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