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현아 장현승, 임신 2주차 인정? 악성루머 유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현아 장현승 악성루머.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멤버 현아 장현승의 악성루머가 유포됐다.

최근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트러블메이커 현아 장현승에 관한 루머글이 유포됐다. ‘증권가 정보지’ 형식으로 퍼져나간 해당 글은 현아가 장현승의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소속사가 공식입장 발표했다는 기사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해당 루머가 퍼지고 문의 연락을 많이 받았다. 어린 친구들의 인격을 짓밟는 루머에 가만히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