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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유수지 복합센터 첫 삽 19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가양유수지에서 열린 다기능 문화 공간인 복합센터 기공식에서 노현송(왼쪽에서 다섯 번째) 강서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2-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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