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제 연안서 올 첫 패류독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식품허용기준치 이하… 5월 말쯤 소멸

경남 거제 일부 연안에서 올해 처음으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경남도는 13일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 거제시 대곡리, 시방, 능포, 구조라 해역 진주담치에서 최근 패류독소가 100g당 42~46㎍ 검출됐다고 밝혔다.

도는 패류독소 수치가 식품허용기준치(100g 80㎍) 이하이지만 수온이 올라가면서 함량이 증가하고 발생 해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패류독소는 봄철 수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발생해 수온이 15~17도에서 최고치를 나타내고 수온이 18도 이상 올라가는 5월 말쯤 자연 소멸한다. 패류독소는 패류 등이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어 그 독이 패류 등에 축적된 것을 사람이 섭취했을 때 생기는 식중독이다. 패류독소에 중독되면 섭취 뒤 30분쯤부터 입술·혀·안면 마비나 두통, 구토 등에 이어 목·등 마비 증세가 나타나며 심하면 근육 마비와 호흡 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치사 농도는 100g당 600㎍ 정도로 알려졌고 독성분은 동결,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허용 기준치를 넘는 패류는 먹어서는 안 된다. 도는 봄철 바닷가에 부착된 진주담치나 굴 등의 패류를 무분별하게 섭취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4-03-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