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작년 53개 도서관서 243만명이 826만권 대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독서인구 꾸준히 증가

전년比 대출자 7.9%·대출 5.8%↑
전자도서관 이용도 6.8% 늘어

지난해 10월 개관한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내 계단 광장에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 지역 도서관 인프라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역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자와 대출 권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지난해 지역 공공도서관 53곳에서 책을 빌린 사람 수가 243만 1088명이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225만 3920명보다 7.9% 증가했다. 2022년 대출자 수는 214만 8666명이었다.

대출 권수는 지난해 826만 2175권으로 전년도 781만 335권보다 5.8% 많았다. 2022년 대출 권수는 767만 5056권이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보면 대출자 1명당 연간 3.4권의 도서를 빌려 본 셈이다.

전자도서관 이용 건수도 2023년 83만 126건에서 지난해 88만 6943건으로 6.8% 증가했다. 특히 전자도서관 이용 건수 가운데 전자 잡지·신문 콘텐츠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19.5%나 증가했다.

국립중앙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를 통해 지난해 도서 대출 회원의 성별 구성을 보면 여성이 58%로 남성보다 비율이 높았다. 나이별 비율은 30대 29%, 0~7세 유아 21%, 40대 16%, 20대 10% 순으로 많았다. 50~60대 이상과 청소년은 각각 4%로 비교적 낮았다. 주제별 대출량은 문학이 49.8%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과학(11.8%), 자연과학(9%), 역사(7.8%), 기술과학(6.6%)이 뒤를 이었다.


부산 정철욱 기자
2025-02-0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