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난해 공무원 명퇴 30%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 7086명·지자체 2235명… 공무원연금 개혁설이 큰 영향… 퇴직자 수는 되레 10% 감소

공무원연금공단


은퇴 시기를 늦추고 있는 민간 분야와 달리 지난해 공무원 명예퇴직자는 오히려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안전행정부의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통계’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명예퇴직자 수는 각각 7086명과 2235명이다. 이는 2012년과 비교해 각각 25%와 45%가 늘어난 것이다.

명예퇴직자가 급증한 것은 향후 공무원의 연금 수령액이 줄어들 것이라는 개혁설이 지난해부터 불거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공무원 퇴직자 수는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퇴직자 수는 2012년 국가직 1만 9004명과 지방직 1만 1157명에서 지난해 1만 8578명과 8937명으로 2646명이 되레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행정부 국가공무원 수는 총 62만 1823명(정무직 116명 포함)이며 지방직은 28만 7299명이었다.

행정부 국가공무원 가운데 외무, 경찰, 소방, 검사, 교육을 합친 특정직 공무원이 46만 4736명으로 가장 많고 일반직 공무원이 15만 6625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통령비서실에 집중된 별정직은 346명이다.

지난해 정부 국가공무원 신규임용 규모는 비슷한 2만 2776명이다. 지방직은 1만 3136명을 뽑았다.

한편 국가직 공무원 중 여성은 29만 9101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48%를 차지했지만 이 가운데 4급 이상 ‘관리직’은 10%인 840명에 그쳤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4-08-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