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신임 감찰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정의식(51·사시 29회) 서울고검 검사를 임용했다. 정 신임 감찰관은 지난달 25일 퇴임한 박종기 전 감찰관의 후임으로, 박 전 감찰관에 이어 두 번째 검사 출신 감찰관이다. 감찰관은 감사원 직원에 대한 직무 감찰, 재산등록심사 등을 비롯한 공직자 윤리업무와 함께 감사원에 대한 재무·결산 검사 등을 담당한다. 정 신임 감찰관은 대검 감찰부 감찰 제2과장과 법무부 감찰관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한 감찰업무 전문가라는 게 감사원의 설명이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4-09-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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