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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해경 대변인’ 고명석씨 국민안전처 초대 대변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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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범정부사고대책본부(범대본) 대변인을 맡았던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경무관)이 신설되는 국민안전처 초대 대변인으로 17일 내정됐다. 고 국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4월 말부터 공식적으로 범대본 공동대변인으로서 수색 상황을 외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다 6월 23일 해경 본청 업무에 복귀했다. 고 국장에 대한 발령은 국민안전처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19일로 예정돼 있다.
2014-1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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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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