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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원장에 제대식 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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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심판원장에 제대식(54) 특허심판원 제6부 심판장이 승진 임명됐다.


제대식 특허심판원장
제 원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1987년 제22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철도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1989년 특허청으로 옮겨 컴퓨터심사과장과 특허심사정책과장, 전기전자심사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심판장 등 특허 심사·심판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특허 심사 조직개편을 주도했고 출원인 위주의 심사정책인 포지티브 심사와 맞춤형 일괄심사를 도입하는 등 특허행정 혁신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상대 의견을 중시하는 ‘경청의 리더십’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조에서 선발하는 ‘같이 일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 단골 수상자로 조직 내 신망이 높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11-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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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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