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사관 공채에는 모두 422명이 지원해 2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학력 및 자격별로는 박사 146명(35%), 석사 134명(32%), 기술사·변호사 32명(8%) 등이 지원했다.
특허청은 이번 공채부터 심사관의 자격요건을 기존 5급에서 6급으로 조정해 뽑았다.
특허청은 오는 4월에도 6급 심사관 3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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