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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플러스] 순경 올 1차 공채 18대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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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1차 순경 공채시험 경쟁률은 18.1대1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제1차 순경 공채시험 원서접수 결과 3200명 선발 예정에 6만 303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560명을 선발하는 제2차 순경 공채시험에 역대 최다 인원인 6만 1297명이 응시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순경의 경우 남자가 16.4대1, 여자가 39.1대1이었고, 경찰행정학과 특채는 17.5대1을 기록했다. 지방청별로는 대구지방경찰청 여경 경쟁률이 87.2대1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까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던 순경 공채는 올해부터 세 차례로 늘어난다. 선발 예정 인원도 모두 1만여명으로, 지난해 채용된 인원 6542명(1차 2982명, 2차 3560명)보다 30% 정도 증가했다.

제2차 순경 공채 필기시험은 다음달 14일 치를 예정이다. 이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지방청별로 체력 및 적성검사가 진행되고,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면접이 예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4일 발표된다. 2·3차 시험은 각각 5월 30일, 9월 19일 필기시험이 예정돼 있다. 1차 시험과 같은 과정을 거쳐 2차 선발은 8월 11일, 3차 선발은 12월 11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2015-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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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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