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만금 공항, 항공 수요 400만 예측 ‘탄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도, 국토부에 사업 반영 건의

전북권 항공 수요가 2030년이면 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국항공대에 의뢰한 ‘전북권 항공수요조사’ 용역 결과 전북 지역 항공여객 수요는 2022년 129만명, 2025년 190만 3000명, 2030년 401만 6000명으로 나타났다. 항공화물 수요도 2022년 8341t, 2025년 9948t, 2030년 1만 3517t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같이 전북의 항공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것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국립태권도원 개원, 새만금 내부개발 가시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공항건설을 위한 항공수요 기준 300만명을 넘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당위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도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2016~2020)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전북은 내년 1월에 발표 예정인 국토부의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반영되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통상 10년이 걸리는 공항건설사업 기간은 최대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은 오는 12월 11일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종합계획 수립 고시를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은 허브공항에서 150분 거리에 있는 국제공항이 발전한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공항 건설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정부 계획에 반영되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항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5-10-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