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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2016 투자유치 전략협의회’(위원장 오규택 경제부시장)를 열어 올해 핵심 투자유치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전략협의회에는 민간투자가 필요한 주요 프로젝트 추진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행정 및 재정 지원부서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전략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투자유치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투자유치 추진방향 및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투자 프로젝트 추진상황 및 계획 발표에 이어 자유토론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발표된 올해 주요 투자유치 추진 방향에 따르면 시는 ‘글로벌 투자의 중심지, 성공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지난해 목표액 2조 6436억 원 대비 23.3%가 늘어난 3조 2600억 원을 올해 투자유치 목표로 정했다. 국내 2조 3000억 원, 외자 9600억 원(8억 달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목표액 2조 6436억 원 대비, 28%가 늘어난 3조 3996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과제별로는, 지난해 추진한 강동 관광단지 조성사업, 울산 역세권 개발사업 등 14개 사업과 올해 신규 발굴한 그린카기술센터 기업연구소 유치 등 6개 사업 총 18개 주요사업 프로젝트가 추진 대상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KTX 역세권 개발사업 1단계 완료, 강동 관광단지 조성 및 대왕암공원 조성사업 본격화 등 주요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올해는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전략적 투자유치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세일즈 마케팅 등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있는 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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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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