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공원 100경에 무등산 경관 4곳 추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1일 무등산국립공원을 상징하는 서석대와 입석대, 광석대·규봉암(사진), 덕산너덜 등 4곳을 국립공원 100경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100경은 공단이 2011년 설악산 등 20개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정한 것이다. 무등산은 2012년 12월 27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그동안 추가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 여론 수렴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4곳을 선정했다.

서석대는 8500만년 전에 형성된 주상절리(돌기둥)로 병풍모양을 하고 있다. 저녁노을이 물들 때 햇빛이 반사되면 수정처럼 강한 빛을 내면서 ‘서석의 수정병풍’이라고도 전해진다. 천연기념물 제465호인 입석대는 무등산 정상(1017m)에 있는 돌기둥 무리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광석대·규봉암은 주상절리가 수직으로 층층이 얹혀 있어 긴 탑을 연상케한다. 기묘한 바위들이 규봉암을 에워싸고 있고 주변 노송들과 어울려 절경을 자랑한다. 덕산너덜은 무등산의 대표적인 너덜지형이다. 중봉에서 동화사터를 잇는 능선의 서쪽 사면 해발 350∼700m에 발달해 있다. 너덜은 주상절리나 바위의 덩어리가 풍화 등에 의해 부서진 뒤 무너져 흘러내린 돌무더기다.

공단은 올해 추가 지정된 태백산을 포함해 내년 중 국립공원 100경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