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에서는 임상용 줄기세포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고품질 줄기세포를 수집·보관·분양하고, 연구자들은 임상용 줄기세포를 분양받아 임상시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10-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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