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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회복지직 9급 11.6대1…전국 2만명 지원 8일 필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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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지방공무원 사회복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전국 16개 시·도, 39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올해 경쟁률은 11.6대1로 1798명 선발에 2만 917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지난해 12.5대1보다 조금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8명 모집에 142명이 몰린 세종시 경쟁률이 17.8대1로 가장 높았고 충북 17.0대1, 경기 15.6대1, 광주 13.7대1 순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8일 이미 필기시험을 실시했는데, 632명 선발에 1만 449명이 응시해 실질경쟁률은 16.5대1을 보였다. 서울시의 원서 접수 경쟁률은 21.7대1로 전국 최고였다.

지원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30~39세가 44.0%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29세가 38.8%를 차지했다. 40세 이상 지원자는 17.2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71.2%로 남성 지원자를 압도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공채시험을 보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 국가직 공무원시험에서는 워드, 컴퓨터활용능력 등 정보화자격증 가산점 혜택이 폐지되나 지방직인 사회복지직은 그대로 유지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4-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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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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