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민간경력 5급 126명 시보 임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최종합격자 36개 기관에 1년 시보 거쳐 내년 정식 임용

지난해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민경채)에 최종 합격한 126명이 15일부터 각 부처 전문직위에 사무관 시보로 임용된다. 민경채는 민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전문가를 공직에 유치해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2011년 처음 도입된 공무원 선발제도다.

1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합격자들은 지난 8주 동안 신임관리자(경채) 과정 교육을 마쳤으며, 1년간 시보 기간을 거쳐 내년 4월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당초 인사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최종 합격자는 130명이었으나 2명은 임용을 포기했으며 나머지 2명은 개인 사정으로 임용을 유예했다.

올해 신임관리자 과정 교육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변화에 대비한 정책, 실무역량 강화, 공직가치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합숙 교육 2주 동안 합격자들은 공직자상 영화 만들기, 도덕적 딜레마 상황에서 역할극 연기 등 다양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선배 공무원 8명의 멘토링 지도, 정책기획·예산·법제실무·행정절차·공직리더십·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직무수행 교육도 이뤄졌다.

14일 경기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수료식이 끝나면 126명은 각각 36개 중앙행정기관에 배치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4-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