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소년의회’ 도입한 서울 자치구] 금천, 투표로 마을총리·의원 선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소년 예산 1억 심의·의결

“청소년들이 의회를 구성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구현하는 데 쓰일 예산까지 심의·의결합니다.”

서울 금천구의 제2대 청소년의회가 출범했다. 금천구는 지난 13일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실시된 제2대 금천구청소년총선거에서 20명의 청소년의원과 마을총리가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청소년이 정당을 꾸리고 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정된다. 다양한 자치활동을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구성해 청소년·교육 분야 예산을 직접 심의·의결한다. 금천구가 지난해 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의원들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연 4회 정례회를 갖는 등 여러 활동을 한다”며 “구 청소년 예산 1억원을 갖고 사업도 한다”고 했다.

이번 총선거에는 4개 당이 각축을 벌여 ‘밝은미래당’이 7석, ‘할수있당’과 ‘똑같이위풍당당’ 5석씩, ‘꿈클당’이 3석을 차지했다. 올해부터는 제1당 대표가 마을총리가 돼 마을정부도 구성한다. 당의 핵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장관을 지명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총선거에는 금천구 거주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청소년의원들이 친구들과 소통하며 청소년을 대표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5-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