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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찾·소, 해결사 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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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장 31번째 개최… 주차 문제 등 민원 청취

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은 12일 e편한세상화랑대 커뮤니티센터에서 입주민 100여명과 소통하는 제31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 행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나 구청장은 제일 좋은 정책은 수요자의 요구를 듣고 빨리 해결하는 것이란 일념으로, 움직이는 신문고 격인 ‘나·찾·소’를 2013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
이번 나·찾·소 현장에서는 주차 문제를 비롯해 공원 이용, 세차장 소음 등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과 구청장이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지난해 재건축 사업을 완료하고 9월 현재 600여 가구가 전입신고를 마친 이 단지는 새 단지가 들어서면서 기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 64면을 없앤 탓에 단지 주변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 구청장은 그동안 나·찾·소를 30차례 개최하면서 5000여명을 만났으며, 접수된 집단 민원의 53%를 해결하는 등 지역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해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9-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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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