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밤 걷고, 포인트도 챙기세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스마트쉼터 50곳 ‘히어링루프’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댕댕이들, 목줄 풀고 제대로 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중기 서울시의원 “고척돔 7번 누수... 보수유지계약 연장 등 검토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제 277회 정례회 중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고척스카이돔의 누수현상을 지적하고 해당시공사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성중기 의원이 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은 개장이후 총 7번의 누수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올해 8월 발생한 누수는 프로야구경기 중 카메라에 누수장면이 포착되어 비난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8월의 누수를 포함 총 7번의 누수 모두 기록적인 폭우도 아닐뿐더러 일반적인 여름철 장마철수준으로 그럼에도 누수가 된 것은 부실공사가 아닌지 지적됐다.

성중기 의원은 “시공사와의 유지보수관리 계약이간이 단 3년뿐으로 시공사는 1년만 버티면 그만이며, 그 뒤엔 시민의 혈세로 유지보수해야 한다”고 질타하며 법적 절차를 통해 시공사의 무상유지보수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총 7번의 누수가 발생한 고척돔에 대해 폭풍이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충분히 대비되어있는지 의심을 지울수 없다”고 지적하며 전반검사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함을 요구했다.


성중기 의원은 “고척돔은 경기와 공연 등 시민문화생활이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개최 될 수 있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원하던 숙원사업이었지만 2700억원의 짐만 하나 더 생긴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며 “이번 누수를 계기로 누수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인지 검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분명 이 부분에 대해서 시설관리공단은 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유지보수기간의 연장 등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송파 석촌호수서 어르신 한마당

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안정 공급’

용산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남2·3·4·5구역 조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