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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르신·발달장애인 케어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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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투입… 571㎡ 규모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서울 중구는 중림동에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인 구립 중림데이케어센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복지관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571㎡(약 172평) 규모로 센터를 조성했다. 6억여원이 투입됐다. 생활실, 프로그램실, 재활치료실, 식당 등을 갖췄다. 본관 4층은 정원이 21명인 ‘어르신데이케어센터’, 별관 2층은 정원이 12명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꾸며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가 상주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에 해당하는 만 65세 이상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돌봄 시설을 늘려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3-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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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