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탄소년단 공연…안전사고 ‘0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온라인몰·지하철역 등 ‘저가 수입빵’ 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오목공원, 돈 걱정 없는 ‘낭만 결혼식’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에서 행복 노후… 중구 ‘통합돌봄’ 첫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쓰레기 무단투기 잡는 AI 은평 CCTV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각 인공지능 기술 ‘딥뷰’ 적용해 버리면 ‘찰칵’ 소리와 경고 메시지

서울 은평구가 시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 나선다.

지난 20일 김미경(왼쪽 다섯 번째) 은평구청장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시각 인공지능 기술을 은평구에 우선 적용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은평구는 시각 인공지능 기술인 딥뷰(Deep View)를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에 적용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딥뷰는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면 ‘찰칵’ 하는 소리를 내며 사진을 촬영한다. 이후 투기물을 가져가지 않으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경고 메시지를 안내한다.

구는 다음 달부터 지역 내 무단 투기 상습 지역 5곳에 이번 기술을 먼저 적용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쓰레기 무단 투기뿐 아니라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각 인공지능 기술의 CCTV 영상 적용을 통해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사건,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각종 범죄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에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1-2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10만 인파 BTS 컴백 공연, 안전사고 ‘0’

시·경찰 등 현장본부 통합 관리 쓰레기 40t 수거 등 청소도 깔끔 통역 안내사 등 글로벌 팬 서비스

무연고 사망자 배웅하는 마포 ‘효도장례’

서울 최초…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대청소하며 봄맞이…강북구, 주민과 생활환경 정비

이달 25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 지정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