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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먹었지?’, 좀처럼 보기 힘든 사자의 구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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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잡아먹은 버펄로를 너무 급히 먹었나?

야생 속 사자 한 마리가 고양이 자세로 앉아 구토하는 다소 보기 힘든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17일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소개한 영상 속엔 사자 한 마리가 매우 힘들어하며 뭔가를 토해내려 한다.

녀석은 바닥에 엎드려 입맛을 다시기 시작하더니 뭔가 불편한 듯 몸을 일으킨다. 마치 집고양이가 앉아 있는 자세를 취한 사자는 아랫배에 힘을 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아랫배에 온 정신을 쏟는 사자는 침까지 흘리며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자 애쓴다.

결국 수차례 ‘꺽꺽‘ 소리를 반복한 후, 녀석은 뱃속에서 노란색 액체를 뿜어내고 나서야 안정을 찾은 듯 걸어간다.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의 크루거 국립공원을 여행하던 로네쉬 파부르란 남성에 의해 촬영됐다.


사진 영상=케이터스 클립스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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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