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대한상의 “노사 상생·대화 약속” 김동명(왼쪽) 신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면담하고 노사 상생과 대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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