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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북한간 크루즈 관광 추진’ 등 통일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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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 모습.
인천 옹진군이 인천-북한간 크루즈 관광 추진과 서해5도 NLL남북공동어로구역 조성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정민 군수는 최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서호 통일부 차관을 만나 “4.27 판문점 선언이후 서해5도 지역은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이같이 건의했다.

장 군수는 “정부에서 남북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북한간 크루즈관광 추진과 서해5도 NLL남북공동어로구역 조성 및 해양자원을 활용한 수산분야 남북교류협력사업(해양바이오 기술협력, 해조류 평화벨트 모색, 우뭇가사리 등 남북공동 양식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통일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옹진군의 ‘NLL평화수역화를 위한 서해5도 공동해양산업육성안’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접경지역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서 차관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접경지역 지자체 건의안을 관련 부처와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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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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