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옥분 위원장, 디지털성범죄 방지 조례 제정 정책간담회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위원장은 24일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해 도내 해바라기센터, 1366센터, 수원 여성의전화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박옥분 위원장은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비롯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성착취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라며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근절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을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박 위원장은 지난 3월23일 ‘n번방’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 발표한 데 이어 경기도 차원의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안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도내 성폭력 피해자를 상담·지원·보호 사업을 하고 있는 해바라기센터, 1366센터, 통합상담소 뿐만 아니라 여성정책연구를 하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과 현 정책의 한계점,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관계자들은 디지털 성범죄의 저연령화로 인한 문제, 피해자 트라우마의 심각성은 물론 해당 부모의 트라우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과 정보통신망 자체에 대한 교육 부족 등도 거론됐다.

이들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디지털이라는 가면에 숨어 사람 대 사람이 아닌 ‘성착취 대상’으로 취급하여 반인륜적인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 범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넓고 광범위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해왔던 다양한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디지털 성착취물 유포, 확산 방지 및 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 도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책이 하루 빨리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후 토론회, 2차 간담회 등을 추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조례안 내용을 보완해 6월 개최되는 제344회 임시회에서 상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