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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경기도의원, “일산테크노밸리, 경기북부 미래 성장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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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의원(도시환경위원회)이 8월 12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8월 12일(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및 지역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시공사 (주)대보건설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을 설명하고,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약 87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 마련과 4차 산업 핵심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부지조성공사 착공 이후 현재 공정률은 약 30%이며,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인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약 87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건설 현장 전경. (사진=경기도의회)


고양시는 방송·영상 시설과 국립암센터 등 대형 종합병원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 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업 시행자는 기업 유치 설명회와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계획 중이다.

명재성 의원은 “일산테크노밸리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 북부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남북 균형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기업 유치와 홍보 등 사업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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