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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경기도의원, 사회적경제 실무협의회 구성 노력 결실… ‘정책·예산에 현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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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이 8월 1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실무협의회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이용욱 의원(파주3)은 13일(수)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실무협의회 위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현장 중심의 사회적경제 정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및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실무협의회 위원 위촉 및 ‘25년 주요사업 추진상황 공유와 ’26년 주요사업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용욱 의원은 실무협의회 설치 근거인 사회적경제 조직별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실무협의회 구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협의회 구성을 이끌어온 주역으로서 위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서니, 그동안 이 실무협의회 조직을 위해 사회적경제 지원 조례들을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했던 과정들이 떠오른다”라며,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미래는 현장의 목소리에 달려 있다는 믿음으로 노력했던 시간들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 실무협의회 발족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사회적경제를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금, 현장과 행정이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장과 정책이 괴리되지 않도록, 오늘 출범한 실무협의회가 현장의 지혜를 모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과 행정을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의 윤곽이 10월 중순 그려질 예정”이라며, “필요하다면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지원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는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힘을 싣고, 사회적경제가 지역순환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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