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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원전감사 ‘외압 탓’ 발표지연,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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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이 지난 2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최재형 감사원장은 5일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와 관련해 “국회법에 정해진 기간 내에 처리하지 못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적절한 감사 지휘로 법정기간 내에 감사를 종결하지 못한 데 대해 감사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가 길어지는 배경을 둘러싸고 외압설이 불거지자 최 원장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진화에 나선 것이다. 감사원장이 감사 도중에 입장문을 낸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최 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감사 과정에서 사안이 복잡하고 시간이 촉박해 법정 기한을 지키지 못했지만 외압에 의해, 또는 정치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사 결과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감사 결과는 감사위원회 의결로 확정되는 것이어서 감사원은 월성1호기 감사에 대해 현재까지 아무런 결론을 내린 바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 빠른 시일 내 감사를 종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법상 감사 시한은 지난 2월 말로 종료됐다. 감사원은 지난 4월 9·10·13일 세차례에 걸쳐 감사위원회를 열어 감사결과를 심의했으나 자료 보완 등의 이유를 들어 감사보고서를 보류시켰다. 이에따라 감사원은 담당 국장을 교체하는 등 보완 감사에 본격 나섰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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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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