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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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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민주·비례)은 8일 경기도 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제안했다.

김용성 도의원은 도의 문해교육 예산은 1억 9천만원 상당으로, 초ㆍ중등 과정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강사양성, 교재발간 등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성인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의 실시는 매우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김 도의원은 현재 7개 시군에서만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서울이나 강원에서는 디지털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을 참고하여 최근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키오스크 기계, 주민센터의 민원 발급기 등 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기기를 어르신들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훈민정음’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업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박승삼 평생교육국 국장은 내년 사업 예산을 마련하여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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