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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보존 가치 있는 평화·통일 문화유산 발굴 및 활용 조례 제정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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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지난 25일 정책개발 연구조사 보고서 ‘서울 평화·통일 문화유산 발굴 및 활용방안 수립’을 출간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공감대 및 문화조성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정책지향점을 제언했다.

이번 연구조사는 세계적 평화 가치에 일조하며 보존 가치성이 있는 서울시 내 유·무형의 문화재 자산을 발굴하기 위해 ▲ 평화에 대한 개념 정립 ▲ 역사적 통계로 본 각 정부의 통일정책 분석 ▲ 서울시 전역의 부동산, 동산 등 유·무형 문화유산 현장조사 및 주요시설 현황 지도화 ▲ 서울 평화·통일 관련 기초자료 조사 및 통일관련 실무자, 학계, 시민단체 등 의견수렴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진행했다.

또한 근대 문화유산과 서울미래유산과 같은 유사제도의 현황을 토대로 서울 평화·통일 문화유산의 대상, 선정기준, 후보목록 발굴 등을 통해 개념을 정리하고 통일정책으로써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결과 교육과정 적용과 체험관광과 같은 정책 시행을 바탕으로 통일교육 다양화, 남북 공감대 확대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됐으며, 조례제정과 같은 법제 구축으로 평화·통일 문화유산의 발굴 및 공유가 지속 전개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의 향후 역할을 기대하게 했다.

남북평화교류연구회 황인구 회장(서울시의원·강동4)은 이번 연구과제에 대해 “민족 번영의 공통 과제인 남북 평화·통일 문화유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문화적 교류협력을 통해 통일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좋은 연구과제였다. 보존 가치가 있는 서울시 평화·통일 문화유산을 발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법제화 작업을 추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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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