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여수에서 양식장 물고기 떼죽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집단폐사해 여수시 등 관련 당국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전남 여수시 일대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물고기들이 저수온으로 떼죽음을 당해 4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앞바다의 20여 개 가두리 양식장에서 일주일 전부터 123만 마리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면서 피해 신고가 접수되기 시작했다.

물고기 집단 폐사는 남면 화태도와 돌산읍 예교와 군내 등 세 개 지역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참돔과 감성돔, 돌돔, 우럭 등의 어종이 큰 피해를 입어 시가 41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다 수온이 4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추위에 약한 돔류의 피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여수시는 피해 신고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데다 계속된 저수온으로 양식장 물고기들의 체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어민들은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올겨울 한파가 계속되면서 지난달부터 저수온 상태가 이어져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등 수산당국과 여수시는 시료를 채취해 원인 규명과 조기출하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양식 어가의 피해 규모를 파악해 피해 보상 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