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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0년 넘은 어린이공원 3곳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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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랑·솔길·신도림어린이공원 시설물 정비


최근 정비를 마친 서울 구로구 미래사랑어린이공원의 모습.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지역 어린이공원 3곳의 오래된 시설물을 정비했다고 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개선 공사를 마치고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곳은 미래사랑어린이공원, 솔길어린이공원, 신도림어린이공원이다. 모두 조성된 지 10년이 넘은 곳으로 놀이·체육 시설과 휴게 공간의 시설물이 녹슬거나 포장된 바닥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었다.

이에 구는 운동·휴게 시설, 안내판 등을 교체하고 그물 건너기, 흔들 놀이대, 그네 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바닥은 새로 포장하거나 다른 소재로 바꾸고 공원에 사철나무와 영산홍 등도 심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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