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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적립주택’ 등 핵심사업 호평···GH, 인지도 1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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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24년도 기업 인지도(14.7%p), 필요도(8.1%p) 올라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고 있는 공간복지, 지분적립주택, 제3판교테크노밸리(판교스타트업플래닛)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광고홍보대행사인 대홍기획이 GH 의뢰로 지난해 11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만 15~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GH 브랜드 인지도 및 광고효과’를 조사한 결과, 인지도 부문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해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4.8%가 ‘들어본 적 있다’라고 답해, 전년(70.1%)보다 14.7%포인트 올랐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인지도가 64.8%에서 91.3%로 26.6%포인트 급등했다. 경기지역에서는 75%로 전년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GH에 대해 호감이 간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25.4%로 2023년에 비해 1.3%포인트 높아졌다. ‘보통’은 61.7%, ‘비호감’은 12.9%였다.

‘GH의 역할이 수도권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응답자의 62.6%가 ‘필요하다’라고 답해, 전년보다 8.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66.2%로 가장 높았고 △50대(62.5%) △30대(62.2%) △40대(59.8%)의 순이었다.




지난해 GH가 역점을 두어 추진한 핵심사업의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생활밀착형 공간복지 34.0% △제3판교테크노밸리 30.4%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8.8% △스마트&콤팩트 시티 23.8%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GH가 경기도형 공공분양주택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분적립주택 인지도는 2023년에 비해 8.1%포인트 상승했으며,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8%가 앞으로 지분적립형 주택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정기적으로 적금을 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분양받은 사람이 원가 수준의 분양가격으로 최초 주택 지분의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면서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형태로 이뤄지는 사업이다.

김세용 GH사장은 “GH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진 것은 공사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에 많은 도민이 관심을 갖고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지분적립주택 등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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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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