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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개장한 북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십리백사장에 해안관광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근로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연일 흥성이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갈마 해안관광지구는 당초 2019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에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대북제재에 따른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완공이 계속 미뤄지다가 이번에 문을 열었다.

이달부터 내국인에게 우선 개방하고 러시아 관광객들이 오는 7일 외국인으로는 처음 방문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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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