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8.10 이지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0 이지훈 기자 |
10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다.
정청래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김 총리는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는 시종일관 완전 일체의 책임 공동체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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