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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 만든다....중장기 폐기물 처리 전략 수집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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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의 지역 폐기물 문제 해법 찾기 위해 연구단체 중간보고 개최
- 연구 추진 현황보고와 2차 현장방문, 주민 인식조사 수립에 박차


용산구의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회’ 가 용역 중간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장정호. 이미재. 윤정회 의원. 뒷줄 왼쪽부터 백준석. 김송환. 김형원 의원


서울 용산구의회는 지난 18일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회’가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회는 이미재 연구단체 대표 의원을 필두로 백준석, 김송환, 장정호, 김형원, 윤정회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용산구의 중장기 폐기물 처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적‧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하고, 실행 가능한 입지 조건과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를 열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과제를 논의하였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의 진행 현황 검토 ▲2차 현장방문 계획 수립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관한 주민 인식조사 준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미재 연구단체 대표 의원은 “생활폐기물 문제는 단순한 처리의 영역을 넘어 환경과 주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과학적‧기술적 타당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처리 방안을 마련해 용산구가 친환경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계기로 심층 현장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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