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8일까지 원서 접수
서울 금천구가 다음달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진행된다. 인구, 가구, 주택의 규모나 특성을 파악해 정책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과 전화 조사를,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표본 대상 가구 2만 4000여 가구를 방문·면접조사를 한다.
조사요원은 18세 이상의 다른 직업이 없는 사람으로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금천구 주민,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다음달 18일까지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는 조사원 132명 등에 대한 원서를 접수받는다. 지원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금천구청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25일 원서접수가 끝난 조사관리사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친다. 조사원은 서류 접수 기간에 한차례 약식 면접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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