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구, 올해 총 752명에 4억 8000만원 지원…‘중랑장학생’ 선정 및 장학금 수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0년부터 누적 8318명
총 71억 7000만원 지원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지난 1월에 열린 1차 중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지난 29일 ‘2025년 2차 중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적우수 ▲특기 ▲저소득 가정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여식에서 구는 총 415명의 학생에게 약 1억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752명의 학생에게 약 4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내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해 중랑구 장학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318명에게 약 71억 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기금 누적 보유액은 약 104억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장학금은 구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만들어진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육 여건과 무관하게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교육도시 중랑’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천문과학관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위해 약 1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역 교육환경 조성에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