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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사춘기 자녀 뇌사용 설명서’ 학부모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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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해누리타운서 학부모 400명 대상


‘사춘기 자녀 뇌사용 설명서’ 학부모 아카데미 안내 포스터.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오는 26일 김붕년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를 초청해 사춘기 자녀의 심리 변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학부모 아카데미’(포스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춘기 자녀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뇌과학적 관점에서 청소년기의 감정 변화와 행동 특성을 설명하고, 부모와 자녀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학부모들이 평소 자녀 양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7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사춘기 자녀 양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가 현실적인 해법과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를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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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