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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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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사례 관리’ 분야

서울 강서구는 강서구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경진대회 ‘등록-사례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서울시 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5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고 등록-사례 관리, 조기 검진, 기억친구 리더, 민관협력 특화, 인식 개선 등 5개 분야에서 평가하고 있다. 강서구는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다시 빛나는 일터’ 사업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치매 친화적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장년층 주민은 치매 돌봄가와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직무전문교육을 수료한 뒤 초기 치매 대상자 471명을 발굴하기도 했다. 65세 미만의 나이에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초록기억카페’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했다. 치매환자 가족의 일자리 지원도 병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지원 모델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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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