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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2026년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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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에는 총 6268명 참여


‘다민족사회 대한민국’의 저자 손인서 박사가 지난 8월 특강을 하는 모습.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구산동도서관마을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인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에 총 6268명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 운영에 따른 결과다. 지원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과 상호이해의 가치를 알 수 있게 한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올해 사업에서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역사·언어·사진·도서를 소개한 문화 다양성 전시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워크숍 ▲손인서 박사 초청 강연 ▲지역 이주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 체험 등 국경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듬해에도 전시·체험·교육 등 다문화 이해 증진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만남의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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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