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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위 행정”…종로구, ‘지자체 생산성 대상’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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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수상
정문헌(왼쪽 네번째) 서울 종로구청장이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종로구의 대통령상 수상을 함꼐 축하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평가다. 전국 지자체의 정책 성과를 생산성 지수로 측정해 상대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2011년 도입 이후 매년 실시된다.

종로구는 특히 행정·재정 역량과 돌봄·복지, 교육·문화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평생교육시설 이용 문화지표가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버스교통비 지원, 삼청동·창신동·옥인동 공영주차장 준공, 광화문스퀘어 개장 등은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 대표 사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종로 비상벨’은 재난 대응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6관왕을 달성했다.

종로구는 내년에도 구민 생활 안정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종로구의 행정 역량을 정책으로 구현해 낸 결과이자 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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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