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순천시 주암면, 2026년 새해에도 이어지는 이웃사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희망의 새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온정 나눠


주암면이장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주암면에 전달하고 있다. 맨 왼쪽은 최향숙 주암면장.


순천시 주암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이 계속 이어지며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39개 마을에서 522만원, 단체에서 200만원, 개인들이 550만원 등 총 1272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 489만원의 26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준다.

주암면 이장협의회 100만원, 주암면 주민자치회 50만원, 주암면 광천교회에서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주암면 출신 출향 인사로 익명을 요청한 개인 기탁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4년부터 지정 기탁을 이어온 안모씨는 후학 양성을 위해 매월 5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최향숙 주암면장은 “주민과 단체,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금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