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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2026년 새해에도 이어지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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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온정 나눠


주암면이장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주암면에 전달하고 있다. 맨 왼쪽은 최향숙 주암면장.


순천시 주암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이 계속 이어지며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39개 마을에서 522만원, 단체에서 200만원, 개인들이 550만원 등 총 1272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 489만원의 26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준다.

주암면 이장협의회 100만원, 주암면 주민자치회 50만원, 주암면 광천교회에서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주암면 출신 출향 인사로 익명을 요청한 개인 기탁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4년부터 지정 기탁을 이어온 안모씨는 후학 양성을 위해 매월 5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최향숙 주암면장은 “주민과 단체,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금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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