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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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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이용 확대 등 지역 활력 기대


곡성군이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운행을 시행해 주민 생활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무료 버스 시행 한 달여가 지난 현재 병원과 시장, 통학 등 생활 이동이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면 지역에서 읍내로 이어지는 방문도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이동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어촌버스는 자동차가 없는 어르신은 물론 면 단위 주민과 청소년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이번 무료 버스 시행을 통해 이들의 의료와 문화, 행정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일부 어르신들은 무료 버스를 이용해 읍내나 인근 마을을 찾는 등 일상 외출이 늘었고 자동차가 없는 주민들이 전통시장과 상권을 찾는 생활형 방문이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이용도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이 생활 편의 증진과 함께 지역 전반의 생활 활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버스는 주민 이동권 보장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이동권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곡성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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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