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통 구간에는 길이 332m의 부곡터널이 포함돼 있다.
경기도는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던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터널 구간을 먼저 개방하기로 했다.
해당 도로는 홍죽·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산업지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터널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약 2분가량 단축되고, 물류 차량의 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광적면 가납리까지 6.3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나머지 공사도 계획대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