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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낭만 버스킹’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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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간 문체부 홍보 지원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혜택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있는 여수 해양공원.


전남 여수시의 ‘여수 밤바다 낭만 버스킹’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매력 100선인 ‘로컬 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홍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전국의 유·무형 문화사례 100가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여수시는 향후 2년간 문체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여수시 대표 문화예술 사업인 ‘여수 밤바다 낭만 버스킹’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매년 유명 버스커들이 해양공원 일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연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전국적인 버스킹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낭만버스킹이 전국적인 공연 명소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체부와 협력해 사계절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문화예술 도시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다가오는 낭만버스킹 시즌에는 더욱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커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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